왜 8시간인가요?
공복 시간을 8시간 이상으로 두는 건 두 가지 때문이에요. 하나는 위에 남은 음식이 내려가는 데 걸리는 시간이고, 다른 하나는 혈당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식사의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. 밥을 먹고 재면 공복혈당도, 중성지방도 실제보다 높게 나와요.
| 검사 | 일반적인 공복 기준 |
|---|---|
| 혈액검사 (혈당·지질) | 8시간 이상 |
| 위내시경 | 8시간 이상 (전날 밤부터 안내하는 곳이 많음) |
| 복부 초음파 | 6~8시간 (담낭 관찰을 위해) |
| 중성지방을 정확히 보려면 | 12시간 권장 |
오후 검진이라고 아침을 먹어도 되는 게 아니에요. 검진 시각 기준으로 8시간이 필요합니다.
기관 안내가 우선이에요 — 금식 시간과 물 섭취 허용 범위는 검진기관마다 다릅니다. 예약할 때 받은 안내문이 있으면 그 기준을 따르세요. 이 계산기는 일반적인 기준으로 만든 참고용 시간표예요.
자주 묻는 질문
- Q. 물도 마시면 안 되나요?
- 소량의 물은 허용하는 곳이 많지만, 커피·우유·주스·껌·사탕은 안 됩니다. 커피는 블랙이어도 소화기관을 자극하고 검사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. 위내시경이 포함되면 물도 제한하는 경우가 있으니 안내문을 확인하세요.
- Q. 전날 술을 마셨어요.
- 음주는 간 수치와 중성지방에 영향을 줍니다. 검진 전날은 금주하는 게 결과 신뢰도에 좋아요. 이미 마셨다면 검진 때 그 사실을 알리세요.
- Q. 약은 먹어야 하나요, 말아야 하나요?
- 임의로 중단하지 마세요. 혈압약은 소량의 물과 함께 복용하도록 안내하는 경우가 많고, 당뇨약·인슐린은 공복에 저혈당 위험이 있어 반드시 검진기관이나 담당 의료진의 안내를 따라야 해요.
- Q. 담배는요?
- 검진 당일 흡연은 피하세요. 위 점막을 자극하고 일부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.